김밥이 모자라서 늦게간 사람들은 허탕친건 아쉽지만
한동안 기사로 지역축제 바가지 논란 등으로 오는 사람들이 없다고 난리났던거에 비하면 간만에 반가운 소식이에요
거기다 그릇대신 뻥튀기와 다회용으로 환경보호까지, 앞으로의 지역축제가 호황인 시작점이 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