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인파가 많이 몰려 김밥없는 김밥축제라니 ㅎㅎ
모든 축제마다 장단점이있듯이 부족한것이 있으면 또 다른 장점도있고하네요.
반줄씩 파는것도 괜찮은 아이디어같고 뻥튀기에 올려주는것도 플라스틱용기 사용하지않아서 좋은거같아요
대신 인파가 몰려서 재료가 빨리 소진되어 행사를 즐기지 못한건 아쉬운 부분이구요.
이런 부분들이 잘 보완되어서 다음 2회 김밥축제때는 더 성황리에 마무리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