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소리길을 완전히 철거하게 되면 또 혈세가 낭비될 것입니다 김호중 소리길을 지금 모습 그대로 두는것은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습니다 인근 연화지는 원래 벚꽃과 연꽃으로 유명한 관광지닙니다 연화지와 연계해서 다른 모습으로 변경하면 관광객 유치에 더 도움이 될것입니다 앞으로는 유명인 이름이 들어간 기념길 조성은 신중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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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우주주
그러게요 그런 방법도 좋네요
이옥분#ZLPd
김호중 소리길을 바로 철거하게 되면 2억이 바로 낭비가 되니까 뭔가를 연계해서 간접적으로 사용을 계속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