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소리길 철거 빨리 하면 좋겠습니다

얼마의 예산이 들었든 범죄자 이름을 딴 길은 하루빨리 철거해야 합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 연예인이나 유명인의 이름을 지역 명소에 붙이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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