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철거 해야죠

애초에 소리길 조성을 안했어야했습니다.

그리고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켜서 심지어 지금 구속되어있는데

계속 소리길 유지하는것도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앞으론 이런 길에 유명연예인 이름 쉽게 붙여서 쓰지않았으면 좋겠네요

지방에 관광지 하나라도 더 만들려고 하는 지자체들의 노력은 알겠으나

이런 일이 또 발생할 수 있기도 하고 거기에 들어가는 시민들 세금이 아깝고 관광효과가 뛰어난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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