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읽어보니 원래 벚꽃 명소로 유명하면 소리길 철거하고 그쪽으로 다시 꾸며보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소리길만 철거해도 관광객들 많이 올 듯.....
판결이 나오든 말든 이미 범죄자 급인데 왜 철거를 판결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건지 솔직히 이해 안 가네요
세금 들이더라도 어쩔 수 없죠 철거가 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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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읽어보니 원래 벚꽃 명소로 유명하면 소리길 철거하고 그쪽으로 다시 꾸며보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소리길만 철거해도 관광객들 많이 올 듯.....
판결이 나오든 말든 이미 범죄자 급인데 왜 철거를 판결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건지 솔직히 이해 안 가네요
세금 들이더라도 어쩔 수 없죠 철거가 답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