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하면 유명인 거들먹 거리며 관광상품으로 만드는 행태도 버려야 합니다.
얼마나 내세울게 없으면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김호중 그동안 사기친 이미지로 달달하게 잘 빨아먹었죠.
영화 파파로티에 나왔던 조폭 썰도 자기가 말한거지 사실은 그냥 동네 양아치였다더군요.
오죽하며 할머니 유언이 사람답게 살라고 하늘에서 지켜본다고 하셨을까요.
실수로 사고를 친것도 모자라서 대리 자백에 이것저것 진짜 파렴치한 짓을 많이 한거 같네요.
오죽하면 경찰이 술집 CCTV까지 돌려볼까요.
김호중 길은 당장 철거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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