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병기
예산2억~ 음 지자체도 참 쓸데없는곳에 돈많이쓰는구나, 이래서 세금을 그렇게 걷어들이려고 하는거군요. 소리길 얼른 철거하고 정신들 차리기를~~~
김호중 소리길을 2억 예산을 들여 만들었다고 합니다. 많은 돈을 들여 만든 관광길이어서 바로 철거하는 상황이 골머리를 앓게 할 듯 싶네요. 지자체에서는 이런 부분을 염두해서 앞으로는 신중하게 관광 명소를 만들어야겠어요.
현재로써는 김호중씨 이미지로 그대로 놔두면, 김천시 이미지가 더 실추될듯 싶습니다. 철거나 명칭이나 상징등을 바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