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소리길을 철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유명인을 기념하는 명사길 같은것은 그 사람이 좋은일을 살아생전에 했거나, 본받을만한 사람이거나 업적을 남기는 사람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요즘들어 트로트 스타들 반짝 인기있을때 여러 시군에서 무분별하게 생기는것 같아요. 단기적인 관광객 유치만 바라보고 이렇게 만드는것이 세금낭비와 철거의 골치거리를 만드는 하나의 예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김호중씨는 범법을 저질렀기 때문에 더이상 위하는 기념길이 존재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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