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준 소리길이 있는줄도 몰랐는데, 기사보니 김호중을 기념해서 페인트나 여러 벽장식들이 있네요. 큰 돈 들여 지었을텐데 하지만 지금은 관광보다도 소리길 자체가 존재하는게 더 김천시 이미지에 안좋을듯 싶어요. 철거가 비용이 들어가서 고민된다면, 김호중이름을 빼고, 다른 느낌으로 리모델링 하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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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준 소리길이 있는줄도 몰랐는데, 기사보니 김호중을 기념해서 페인트나 여러 벽장식들이 있네요. 큰 돈 들여 지었을텐데 하지만 지금은 관광보다도 소리길 자체가 존재하는게 더 김천시 이미지에 안좋을듯 싶어요. 철거가 비용이 들어가서 고민된다면, 김호중이름을 빼고, 다른 느낌으로 리모델링 하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