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의 여지도 없이 철거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 이름만 들어도 낯 뜨겁네요

우리 지역에 그런 이름을 단 길이 있다고 하면 저 스스로 부끄러울 것 같아요

고민할 것도 없이 철거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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