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플에 올라온 기사는 5월 26일 기사였기에 김천시는 바로 철거 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6월 1일인 오늘까지도 철거 계획에는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김천시청으로 전화 항의와 홈페이지 항의글에도 무슨 생각인건지 철거 결정을 못하고 있습니다.
2억이라는 예산을 들여 소리길을 만들고 많은 팬과 관광객들의 방문으로 떠들석한 동네가
사건 이후로 발길이 줄고 조용하다고 합니다.
김천시에서 내부적으로 의견이 분분하다고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것은 이해하나
앞으로 김호중이 활동을 하기에는 많은 무리가 따를 것으로 예상되는바
빠른 철거로 김천시의 이미지 제고를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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