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하고 뻔뻔하게 안했다고 거짓말하고
막내 매니져한테 허위자수 강요하고 결국 구속..
이런 사람을 기리는 길을 철거 안한다구요?
철거 안하고 버티면 온갖 조롱과 비난의 길이 될것이 뻔하지요
도시의 이미지를 복구하려면 하루빨리 그사람의 흔적을 지워야겠지요..
아니면, [음주운전자의 길]로 바꾸던가요..
그분의 음주운전에서부터 구속때까지 긴박했던 뉴스들과 최신 음주운전 추적기법 등등으로
그길을 꾸민다면 결국 음주운전하면 이렇게 되는구나 경각심을 일깨울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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