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소리길 철거논란

1명의 실수로 그와 연결되어있는 죄없는 많은 사람들이 덩달아 피해를 보네요. 제2 제3의 피해자의 손해를 생각하면 더더욱 조심했어야하는데요

김천시의 자랑이 되었던 소리길이 김천시의 수치로 전락한 이상 철거를 망설일 이유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