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Xm5W
저도 소리길이 김천시에 있었는지 전혀 몰랐네요
먼저, 김호중 소리길이라는 자체가 김천시에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습니다.
물론 팬들은 알고 있었을 수도 있지만..
아무리 유명인이라고 하지만 지자체에서 시민의 세금으로 개인에 대한 장소를 만든다는 것도 사실 이해가 잘 가지 않네요..
비록 들어간 세금은 아깝지만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철거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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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sop#7Wpy
지자체 세금이 아까울 따름이네요
- sop#7Wpy
철거를 안하는게 이상한 느낌이네요
- 하ha호ho
세금이 정말 아깝네요
- 도도
저도 처음들었고, 지역살리기 일환이었을 테지만 어쩔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아메리카노
국민이 낸 세금이 이렇게 어이없이 사용되고 있다는게 놀랍네요
- hmr#Kqui
김호중 소리길에 들어간 세금을 김호중한테 청구했으면 좋겠네요. 철거비용까지요. 정말 너무 화가 납니다.
- 진영222
맞습니다 세금은 아깝지만 철거하던지 아니면 이름,캐릭을 없애던지..
- 비누마덜
저도 처음알았어요. 이번에 알고보니 원래도 벚꽃 명소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김호중길이 철거되지 않는다면, 오히려 더 찾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질꺼에요
- 쌔요
저도 찬성합니다. 팬들도 참 극성이더라구요. 그 가수에 그팬들이라니... 안하무인들이 따로없는 끼리끼리의 모임들.... 김호중소리길같은 소리하고있네, 평생 갈일없습니다. 저는~
- 선
정말 세금이 아깝네요 철거하는게 답이죠
- 제로탄산
뭔가 수익을 바라고 만들지 않았을까 싶네요.
- 미어켓
저도 김호중길이 있는건 이번 사건을 통해서 처음 알았어요 뭐 대단한사람이라고 길까지 만들었을까.
- 뜨거운바지#2p28
철거를 안하는게 이상한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