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길 철거

한순간의 실수로 

본인의 인생이 하루아침에 바뀌네요

그런데 이정도의 스타는 자기 자신만의 문제로 끝나는게 아니네요

기획사나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 까지 문제가 생기고,

또 이 기사처럼 지자체에서 몇억씩을 들여 길도 조성했는데 이런 문제가 생겨

그냥 놔두기도 그렇고 철거에 또 돈을 들여야 하는 상황이네요

주변 상인들의 영업 피해 또한 큰 문제네요

공인은 조금 더 책임감을 갖고 살아야 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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