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님 같이 미담이 끊이지 않는다면 괜찮지만, 호중님 같이 뉴스에도 대문짝하게 나오고, 전국민이 알게되는 이슈도 생기고, 그러므로 소리길은 철거 되어야 하고. 김천시 분위기도 새롭게 바꾸어야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