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원조별나라
철거 하는데도 막대한 세금이 들어가니 참으로 갑갑하네요. 이런 사건사고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해요.
그대로 놓아두고 김호중 이름만 빼면 될듯해요
철거 하는데도 막대한 세금이 들어가니 참으로 갑갑하네요. 이런 사건사고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해요.
굿아이디어네요 철거하지말고 리모델링 하면될듯 합니다
그죠 호중이만 안보이면 될듯해요
그러게요 짓는데도 애초에 많은 돈이 들어갔으니
네 그냥 다른 분위기로 리모델링하면 될것을 철거까지는 안닌듯해요
그러게요 공감입니다 철거보단 그게 더 좋겠네요
세금으로 또 낭비할 필요는 없을듯해요
이런 아이디어도 있네요
참 안타까운 결말이네여
철거하는데도 세금이 들어가는군요.. 이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그래도 잔재가 남아있다고 생각할지두요
세금까지 써야 한다니 참으로 안타깝네요. 그러곳에 쓰긴 아까운데 말이죠.
김호중이 세금 지불하고 철거하면되겠어요
그러게요 다른 이름으로 바꾸던지 해야겠어요
세금도 들어가나요 그러면 이름만 바꾸던가 하면 좋겠네요
다른 이름으로 바꾸던가 다른 방식으로 길을 조성하면 되겠어요
철거도 돈이 드니 이거 참 어찌해야하나요
철거도 세금이라니 처음부터 만들지 말았어야 합니다
그러네요. 이름 빼고 리모델링도 괜찮겠네요
그러게요 김호중 이름만 빼도 될거같단 생각도 드네요!
색부터가 김호중 팬카페 상징색이라고 하니 이름만 뺀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가지가지네요 만드는데 돈들여 철거하는데 돈들여~ 한심하네요
김호중 별로 관상도 별로던데 결국은 근본이 드러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