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과 뺑소니를 하고도 사회초년생에게 책임을 전가한 김호중을 기념하는데 세금이 낭비되고 있어요. 김천시는 고민하지 말고 서둘러 김호중 소리길을 하루빨리 철거하는 것이 좋을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