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을 가려내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변별력 아닐까요?
평이하거나 조금 어려운 수준의 문제들로 어떻게 판별할 수 있을까요
또 킬러문제에 대비하여 몇년을 공부해온 수험생들은 무슨 죄인가요
너무 시기상조였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