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바뀌는 교육정책으로 아이들이 힘들어 할 것 같아 걱정입니다.
솔직히 킬러 문항이 없이 어떤식으로 변별력을 유지할건지도 궁금하고요.
무엇보다 수능까지 4개월 정도 남은 시점에서 갑자기 정책의 방향성을 틀어버리니 대체 뭘 믿고 어떻게 가야하는지 혼란스럽고 그러네요.
중심을 좀 잘 잡아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