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 문항이 배제되면,
난이도 조절의 문제는 어떻게 하죠?
책 저~ 구석에서 별로 중요하지 않은 깨알 글씨 찾아서 그걸 문제로 낼건가요?
진짜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시덥잖은 문제를 높은 배점 주며 변별력이라며 낼 수도 있겠네요
공부하는 아이들만 불쌍하네요
난이도 조절을 어떻게 할지 모르겠네요
이런 상황 발생하면 또 학생들 학부모들 난리 날텐데~
변별력에 대한 고민을 한건지 저도 의문입니다
어떻게 변별력을 줄건지에 대한 해답이 중요해 보이네요
지금 고3이 제일 두렵고 어지럽겠네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고민해봐야할 듯 싶습니다
어쨌거나 아이들만 죽어나는거죠~
올해 고3인 것 자체가 잘못이었군요. 에휴
제대로 된 해법과 방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교육에 대해 뭘 알고 그러는건지 의심스럽네요
교육 체계를 이렇게 한순간에 무너뜨리기도 힘든데...
그냥 주먹구구식 정책이니 말도안되죠
하향평준화해서 얻을게 대체 뭘까요
쉬우나 어려우나 설대 갈 학생은 갑니다
다같이 죽자는것도 아니고 참 안타깝네요
아이들은 무슨죄인가요
그것도 문제네요 이번 수능 너무 힘들겠어요
그러게 말입니다 학생들은 무슨 죄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