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
공평한 시험이 될수있으면 너무 좋겠죠
많은 사람들에게 공평한 기회가 주어진다.
노력하면 누구나 기회를 갖는다.
올바른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공부에 많은 돈이 들어갑니다.
킬러 문항으로 인해
사교육은 필수가 되었으며
일정 금액을 내는 수준을 넘어
일반 아이들은 교육받을수 없는 수준입니다.
결국 시험을 보는 본질은 무엇입니까?
대학교에 정원에 맞추어 변별력을 주어
경쟁을 통해서 각자가 추구하는 대학교에
가고자함이 아닙니까?
시험을 보는데 사교육을 받은 아이들만 풀수있는
문제가 출제된다?
노력의 범위 밖에 있는 것을 배제해야합니다.
아이들입니다.
고등학생까지 미성년자 아이들입니다.
아이들에게 변별력을 주어 선발은 하되
스트레스와 차별은 주지말아야 합니다.
소득과 관계없이 모두가 같은 입장에서
승부를 해야 공평한것 아닙니까?
능력을 갖추었음에도 집안 사정이 되지않아서
수능점수를 낮게 받았다?
참 슬픈 일입니다.
스포츠에서도 이런 차별이라면 달가워하지
않을것입니다.
이건 아이들의 인생이 달린 공부입니다.
아이들에게 만큼은 공정하고 공평해주길
어른으로써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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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민수
의도 자체는 이해가 되긴 해요
- 도리
의도와는 다른 효과가 생길것같은데요..
- 코코
의도는 알겠는데 방법이 잘못됐다 생각해요 저는
- 푸리넴
공평한것은 필요하지만 갑작스러운 변화는 현재 준비하는 사람들을 고려한 방향은 아니죠
- 복
저도 공정한 시험이 됐음 좋겠어요
- 수박주스
소득 상관없이 공평해야 한다는 의견엔 동의해요 다만 시기가ㅜㅜ
- 블루레이
맞아요 공평해야 된다는게 핵심이죠 킬링뮨제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 서플레이
킬러문항이 사교육을 받은 학생만 맞힐 수 있다는 근거를 찾을 수 있을까요? 근거가 있다 해도 킬러문항이 사교육 수요자만 맞힐 수 있다면 공교육의 질과 환경을 개선해야지요, 무조건적으로 수능에서 킬러문항을 배제하는 건 변별력을 없애는 일이에요
- 송은율
앞으로 이런일 없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