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문항 배제 여부로 대학 가고 안가고 결정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해서든 변별력은 생기기 마련이지 않을까요?
제가 현재 수험생이 아니라서 생각이 짧을 수도 있지만요! 물론 수험생들이 느끼는 입장은 다르겠죠~
맞아요 변별력생길듯
그러려나요? ㅎㅎ
킬러문항을 배제하면 어떤 방식으로 변별도를 높일 수 있을까요?
수험생들 입장이 중요하겠죠
ㅋ킬러문제를 줄이면 중위권 친구들을 분별할 수는 있겠지만 완전히 없어지면 최상위권 친구들을 변별할 수가 없어요
고3 아이가 힘들어하네요.
변별력이 있다 없다를 떠나서 수능이 반년도 남지 않은 상황에 한 사람의 말 한 마디로 입시 방향이 휙휙 바뀐다는 게 말이 안되는 거죠.
충분해요. 교과 내에서 변별력있게 내는것이 수능이지. 교과 외에서 문제를 낸다는게 정상적인 사고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어떻게 변별력이 생길지 궁금해요
그치만 준킬러 문제가 많아지면 중상위 친구들은 죽어나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