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걱정입니다.

매번 바뀌는 교육정책으로 아이들이 힘들어 할 것 같아 걱정입니다.

 

솔직히 킬러 문항이 없이 어떤식으로 변별력을 유지할건지도 궁금하고요.

 

무엇보다 수능까지 4개월 정도 남은 시점에서 갑자기 정책의 방향성을 틀어버리니 대체 뭘 믿고 어떻게 가야하는지 혼란스럽고 그러네요.

 

중심을 좀 잘 잡아주었으면 합니다.

0
0
댓글 19
  • 메롱
    동의합니다
  • 프로필 이미지
    파랑마음
    주변 선생님께서 수학문제가 예전 문제유형과 달라 찐이과생을 거를 수 없다며 안타까워하셨어요.
  • 프로필 이미지
    선풍기청바지
    중심을 잡아줘야 아이들이 편할거같네요
  • 프로필 이미지
    서플레이
    변별력있는 문항을 학생들도 원할 거예요
  • 프로필 이미지
    기현주
    걱정이됩니다진짜
  • 프로필 이미지
    Kuro
    교육정책이 매번 바뀌는거 같네요
  • 프로필 이미지
    애니
    그러게요
    우리 교육정책은 10년이 아니라 1~2년 앞도 못보네요
  • 프로필 이미지
    어휴세상말세네
    매번 정권이 바뀔때마다 손을 대니 아이들이 넘 안타깝습니다.
  • 프로필 이미지
    자라펭
    내년도 수능부터 적용도 아니고 중간 지점에서 수능 시스템을 손보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아침햇살오름
    동감합니다 제발 학생들을 먼저 생각해주었으면 해요
  • 프로필 이미지
    레몬민트
    올수능보는아이들이 제일혼란일듯해요
  • 프로필 이미지
    현니
    그러게요 너무 갑작스럽게 아이들의 혼란만 가중시키네요.
  • 프로필 이미지
    오우바리
    ㅈ중심을 잡아주었으면 좋겠네요 정말 
  • 프로필 이미지
    오우바리
    괜히 아이들만 혼란스럽게하고
  • 프로필 이미지
    오우바리
    마음이 아픕니다
  • Good
    늘 피해자는 아이들이지요. 에휴.
  • 프로필 이미지
    문정
    그러게요..평생 인생이 달린 아주 중요한 일인데 너무 쉽게 이랬다 저랬다 하는것같아요ㅠ
  • 프로필 이미지
    이소민
    그러게요 내년부터 천천히 준비하는거면 모를까 반년도 안남았는데... 아이들이 힘들겠어요
  • 프로필 이미지
    송은율
    너무 혼란이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