낑순이
혼란만 더 가중시킨 일방적이고 무책임한 발언이에요
대통령이 교육전문가도 아니고, 수능 얼마 안남은 시점에서 한마디하고 갑자기 이렇게 공론화되는게 어의없습니다. 킬러문항 배제는 학생들간의 차이를 내기 어럽기때문에 밤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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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토실토실
늘 일방통행. 언제 공론화, 수렴 거치는거 본적 없네요
- 유탱이
수능 볼일 하나도 없는 늙은이 때문에 이게 무슨 고생인가요
- 뚠뚠
독재자인가 싶네요..
- 임영구
너무 당황스럽네요
- 김대연
몇달 안남고 이러는건 반칙입니다
- 조은선
저도 반대합니다 ㅜㅜ 어느정도 변별력은 있어야죠
- 홍인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있을 우리학생들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겠어요
- 서플레이
열심히 공부한 자에게 어려운 문제를 맞힐 수 있는 성취감과 보람을 주는 게 왜 이상한지 모르겠습니다
- 하루
아이들의 입장에서 꺼낸 정책일지 의문입니다
- 송은율
심지어 대통령 수능 보지도 않은 세대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