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만 있고 가해자는 없는 황당한 상황 이해가시나요..

이번 사건을 보면서 느낀점입니다.

피해자만 있고 가해자는 없는 황당한 상황 과연 여러분들은 납득가십니까?

유족들의 마음은 얼마나 황망할까요

 

과연 그 소년도 이런일이 그냥 넘어간다면 훗날에라도 자기 행동에 대한

책임감이 들까요?

 

앞으로 이런일이 생기지 않으려면 법을 하루속히 개정해서 본보기를 보여줘야 한다고 봅니다.

아니면 그 부모에게 무거운 책임을 지도록 해야겠지요

 

황망하게 돌아가신 어르신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이번기회에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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