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오래전부터 촉법 소년이니 말이 많았는데 아직도 그대로라니 안타깝네요. 기사에서의 사건도 너무 어이없어요. 소년법 자체가 갱생의 기회를 주는 게 취지인데 흉악 범죄까지 그 기회를 줘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누군가의 죽음에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고 처벌도 받지 않는데 반성이 있을까 싶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