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자존감이 낮을수 밖에 없어요

사교육의 폐해입니다. 높은 성적, 대학 등 기대감이 부풀어 올라 거품이 되어서 쉬운 것만 찾게 되고 고수익, 적은 스트레스 같은 광고만 보면 덩달아 신나서 사기나 당하고 대한민국은 참 먹히기 쉬운 나라입니다. 비트코인이 다시 오른 이유가 한국인 덕분이라는 기사를 보고 이미 대한민국은 바닥을 찼구나 생각했습니다. 올해 입학한 학생이 0명이라는 학교가 있는 반면에 적어지는 한국인에게 자존감이 존재 할까요? 국가가 없어지든 말든 더 쉬운걸 찾는 한국인들 더 빨리 살아야되는 빨리빨리 문화 참 웃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