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지만 현실이죠...

https://supple.moneple.com/job_self_esteem/30667506

 

어릴때 모든 직업이 소중하고 이런건 정말 이상주의고

현실에서는 직업으로 많은 걸 따지네요...

 

당장 소개팅 등 결혼 업체도 직업을 따지는게

결국 경제력과 명예 뭐 여러가지가 있겠죠

 

아무래도 직업에 편견이 없을 수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직업으로 자존감이 갈라지는 것도 같고

근데 한국이 유독 심해서 슬프네요...

한국에서는 직업으로 천하게 보거나 우와 하고 우르르는게

너무 일상적인것같아요.. 슬프네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