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 고생하는 분들이..
더 남을 위해 일하시는 분들이 보상 받아야 하는 것 같아요..
해외에는 국회의원이 거의 자원봉사나 마찬가지인데..
우리나라는 어쩌다가..
돈 많이 받는 직업인건지..
참 씁쓸한 현실이 슬프네요..
인식이 개선되서 더 나아진 사회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