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upple.moneple.com/job_self_esteem/29758824
타이틀을 보자마자 느낌이 딱 왔네요
알고는 있던 일이지만 생각보다 더 심각한...
한중일 이웃동네라고 별게 다 닮아 있습니다.
직업... 물론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생계의 수단인 경우가 많은 것 같고
그 수단으로 하고 있는 직업인으로 생활하면서 나름의 보람을 찾는거 같네요.
소방관, 경찰, 된다고하면 부모 입장에서 걱정부터 앞서는 것 부터가...
뭔가 참 씁쓸하네요 자신 조차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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