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한테 부탁하는건 거의 없는데
가족이란게 항상 뭐 주기만을 바라네요.
오랜만에 뭐먹을게 없다고 했더니 해도 만들어 주는것도 없는데 힘든데 뭐해달라고 했다는 소릴 계속듣네요.
내가 뭐해달라고 하는적이 거의 없는데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