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연락안한지 오래지났어요
그마저도 먼저연락온거 제가 답장안했습니다.
그냥 사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가족문제때문이였습니다.
지금도 다르지 않아요
1주일에 평일은 일다녀와서 집에서 부모님과 지내고
주말은 어디 갈곳도 없어서 집에만 있고
이게반복입니다.
그렇다고 월급받아도 다 제가 쓰는것도 아니에요
적금 100 + 부모님용동 30 + 대출금10 + 부험료폰요금12
그외 남는게 제 용돈인데 정작 게임도 안하고 외출도 안하니 돈쓸곳도 없고
어느새 집에 생필품을 다 제가 담당해서 사고있어요
생수 고기 과자 혹은 기타 시장장보는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