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중
한사람은 바쁜 직장인이고 -
한사람은 직장그만두고 전업주부인데-
전업주부인
엄마는
육아분담을 반반해야한다고
강하게 주장을 합니다.
그말에 반박을 하면
싸움만 되고 해서
고민스럽습니다.
바쁜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항상 지치고 피곤한데
소중한 아기지만
육아를 반반하자고 하는 것은
정말 부담되고 고민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