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분담

부부중

한사람은 바쁜 직장인이고 -

한사람은 직장그만두고 전업주부인데-

전업주부인 

엄마는 

육아분담을 반반해야한다고

강하게 주장을 합니다. 

그말에 반박을 하면

싸움만 되고 해서

고민스럽습니다.

바쁜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항상 지치고 피곤한데 

소중한 아기지만 

육아를 반반하자고 하는 것은

정말 부담되고 고민이 됩니다. 

 

0
0
댓글 4
  • 프로필 이미지
    익명1
    육아는 반반맞는데 손익따지면안되요
  • 프로필 이미지
    익명2
    손익따지면 힘들것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익명3
    직장생활하는 사람은 가끔 도와주고
     전업주부가 전적으로 해야 할 것 같네요.
    돈 직접적으로 벌어오는 직장생활 참 힘들다는것을 
    전업주부께서 이전에 직장생활을 해 보셨으면 이해할것 같네요... 
  • 프로필 이미지
    익명4
    아직 젊어서 ^^이것 저것  따지는 것 같아요.  
    나이들고 부부애가 깊어지면 반반 따지고 안 그럴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