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과 잘 지내기

주변 사람들, 지인들과 

잘 지내야 한다는 

압박감이 항상 있어서 

좋은게 좋은거라고 생각하며 무조건 양보를 하는 

습관이 된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혼자만의 스트레스가 쌓이기도 하고 

자주 우울해지고 하네요. 

무조건 양보하고 참는것

그만 할까 싶다가도 

지인들과 관계가 틀어지면 어쩌나 싶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나의 소심한 성격이 

너무 고민스러워요. 

1
0
댓글 4
  • 프로필 이미지
    익명1
    저랑 비슷하세요ㅜㅜ
  • 프로필 이미지
    익명2
    사회관계 쉽지않죠 힘내세요
  • 프로필 이미지
    익명3
    힘내길 바랍니다.  적당한 선에서 본인 스스로와 타협을 해 보십시오
  • 프로필 이미지
    익명4
    지금의시대는 친구도큰일요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