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인데, 이직을 고려 중입니다.
아니 고려 중이기 보단 이미 준비는 끝났어요.
근데 완전 다른 분야의 이직이라 좀 떨려요.
사회 생활 오래 한 사람인데 이직은 몇 번 해봐도 적응이 안 되네요.
게다가 지금까지 해왔던 일과 완전 다른 일이니...
빨리 오라는데...
7월엔 떨림이 끝나 있겠네요.
적응하느냐고 바쁠테니까요.
감사합니다.
40대 중반인데, 이직을 고려 중입니다.
아니 고려 중이기 보단 이미 준비는 끝났어요.
근데 완전 다른 분야의 이직이라 좀 떨려요.
사회 생활 오래 한 사람인데 이직은 몇 번 해봐도 적응이 안 되네요.
게다가 지금까지 해왔던 일과 완전 다른 일이니...
빨리 오라는데...
7월엔 떨림이 끝나 있겠네요.
적응하느냐고 바쁠테니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