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시끄러운곳도
잘지내는 편이었고
모든 환경에 적응을 잘하고
긍정적인 성향 이었는데
어느날부터
스작은일에도 예민하고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했어요
조금만 시끄러운소리에도
예민해지더라구요
같이 사는 식구를 닮아가는
이 모습이 고민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