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가 너무어려워요

결국 내 훈육, 양육방식으로 아이가 커가는건데

 

아이의 잘못된 행동과 돌발행동이 견디기 힘드네요ㅜㅠ 계속 참아야하는게

이야기하고 고쳐나가는게 좀 버거워요ㅜ

지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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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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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나중에는 웃는 날이 올겁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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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좋은날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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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
    아이고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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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
    아이를 키우는게 정말 쉽지않은일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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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5
    저도 아이 사춘기땜에 ㅜㅜ
    얼른 지나가길 그럼 제간 늙겠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