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을 따기위해서 교육원에서 공부중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 어려워지니 이걸 계속 하는게 맞는건지 자꾸 슬럼프가 오네요
또 발표할때마다 팔다리까지 떨리는데 예전엔 이정도까진 아니였던것 같은데 너무 심하게 떠는것같아 이래저래 고민이 많아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