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꿈도 있고 하고싶은것 가고 싶은곳
다 있었는데 현실적으로 탁탁 끊겨버리니깐
손이 더 이상 가질 않는 구역이 늘어 나기만 해요.. 먹는거 하고싶은거 또는 어떤 행운 로또 당첨되기 위해서 내일을 기다린다기에는 허망한 것 같기도 하고 삶의 의미를 찾으려고 헤매는게 인생일까요? 여러분의 생각을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