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가 방음이 잘 안되는 건지 소리가 너무 잘 들려요.평소에는 조용하다가 제가 잠자리에 드는 시간 보통 밤12~1시 사이에만 시끄러워요.쿵쾅대거나 하는 소리가 아니라서 경비실에 전화해서 말하기도 좀 그렇더라구요.자려고 누으면 소리가 잘 들려서 바로 자지도 못하고 뒤척거리다가 잠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