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떤 일을 완벽히 해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일을 잘 해내지 못할까봐 두려워 시도조차 해보지 않고 그만두고는 합니다.
정말 해보고 싶은 일도 잘 해내지 못할까봐 계속 망설이고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