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아이 케어하면 나름 시간의 여유도있고 해서
시작한일인데 고작 2년째인데 스트레스 엄청납니다.
상대방은 왜 남을 배려할줄 모르는걸까요?
제 입장인지 아무리 이해하려고해도 매번 반복하는걸보니 그게 남을 얼마나 피곤하게하는것인지를 모르는것 같긴하네요. 참 말하기도 애매하고 ㅜ
대충 눈치줘도 모르네요.
돈 벌어먹기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