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친한친구든
직장동료든
심지어 시누이까지
연락이 오면 매번 본인들 힘든얘기를 자꾸 떨어놓습니다 다들 저에게 왜그러는지,. 연락을 멀리하고싶은데 매일 연락오며 하소연을 하는데 저도 정신적으로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사실 이 세 사람은 우울증이 심해서...병원치료중인데,.저도 힘들다고하면 미안해지고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을 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