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사람 속은 모른단 말이 있듯이;... 사람이 제일 어려운 것 같네요..... 거기다가 여러 사람을 마주해야 하니 여간 힘든 일이 아니겠어요..
저는 서비스업종에 회사생활을 하고있어요
오래 다녀도 손님들 상대하는 일이라서
별란 손님이 많이많이 있지요
하루에 몇분도 속으로 그만두고 싶은마음이 많아요
몇푼이라도 벌려고 다니는데 정말로 손님들 상대는
어려운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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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익명2
별난손님 썰 풀어주세요.. 스트레스도 풀겸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