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알선(주선)사의 행태

30년회사를 퇴직하고 그냥 놀수만은 없어 화물용달일을 시작했는데

화주에서 직접 용달기사에게  화물을 주는게 아니고 중간에 알선소라는게 있어 전화 한통화로 중간에 끼어 적당히 소개비를 받아야 되는데 용달기사보다 더많은 이익을 챙기고 있는데 

정치권에서는 전기차 보급이라는 명목으로 많은 영업용 넘버를 시중에 추가하여 용달 시장을 교란 시키고 

중간에 전화장난하는 알선소의 형태는 보고만 있으니  환장할 노릇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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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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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알선소 소개비 너무 높아서 기사분들 힘들겠네요 시장 개선이 꼭 필요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