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소비 성향이 심한데
특히 안쓸거면서 쇼핑몰로 충동구매하는게 너무 많음
옷같은것도 이미 있는 스타일인데 굳이 또 사고
근데 이런건 그냥 얘 취미 생활인갑다 하고 말았는데
사귀면 사귈수록 좀 더 심해지는것 같아서
씀씀이 줄여라 이런 말 하면 넘 훈수 같나 ?
아니면 그냥 헤어지는게 맞나
저축을 거의 안하는것 같은데
그것 빼고는 ㄴ진짜 괜찮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