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정권 탓 하는 정부 일 하랬더니 얼굴마담 하러 간 여가부장관 근데 심지어 브리핑 때에 얼굴 마담 조차도 못하고 인쇄물 읽기 바쁜 여가부장관 그리고 질문에는 계속 다른 사람들에게 답변을 넘기는 한심한 여가부장관!! 성관련 이슈가 터져도 묵인하는 관리자들... 잼버리 참가자들의 사진들(탈진하고, 다리 피부병 엄청 나고...)을 보면서 너무 미안했습니다. 정말 책임자들 정신차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