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대회를 치르면서 준비하는 사람들의 자세가 너무 무성의, 무책임했네요. 부지선정부터 이기적인 목적으로 하니 대회가 잘 돌아갈리가요. 열과 성을 다해 철저히 준비를 잘 해서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씁쓸합니다.